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/2018-19 시즌/5라운드 (문단 편집) === 01월 27일 서울 SK 나이츠 : {{{#blue 승리}}} === ||<-6><#e20e0e> '''{{{#ffffff 01.27 (일) 15:00 잠실학생체육관}}}''' || || {{{#ffffff 팀명}}} || {{{#ffffff 1쿼터}}} || {{{#ffffff 2쿼터}}} || {{{#ffffff 3쿼터}}} || {{{#ffffff 4쿼터}}} || {{{#ffffff 합계}}} || || [[서울 SK 나이츠|서울 SK]] || 19 || 21 || 21 || 24 || 85 || || [[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|울산 현대모비스]] || 17 || 20 || 24 || 25 || 86 || 피말리는 연장 승부 끝에 전자랜드에게 패한 모비스. 여기에 원정 백투백이라는 빡빡한 일정이 발목을 잡는다.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백투백이지만 이동거리가 짧고[* 현대모비스의 클럽하우스가 경기도 용인에 있어서 인천-용인-서울로 가는 경로가 그렇게 길지는 않다.] 최근 23경기 2승 21패를 찍는 SK를 만난다는 것이다. 현대모비스는 전자랜드전 패배로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데다 다른 팀들이 서서히 승리를 쌓고 모비스 공략법을 터득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, [[박경상]], [[오용준]], [[문태종]] 등 3점 슈터들의 득점이 터지면서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, [[라건아]], [[함지훈]]을 내세운 골밑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었다. 공격 리바운드에서 압도적이었으나, 그것 치고는 득점에서 많이 달아나지 못했다. 마지막 공격에서 유재학 감독은 함지훈을 믿었고 모비스의 모든 선수들이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SK에게 승리를 따냈다. [[애런 헤인즈]]는 폼이 어느 정도 돌아온 모양이다. SK는 경기 내내 현대모비스를 괴롭혔다. 헤인즈가 무려 36득점이나 해결하면서 4쿼터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승부가 지속되었다. 체대생이라는 비아냥을 받던 로프튼도 최다 득점인 13득점을 올리면서 외국인 선수 다운 활약을 해줬다. [[김선형]], [[안영준]], [[송창무]]로 이어지는 국내 선수들의 조합도 빛을 발휘하면서 SK팬들은 간만에 승리를 기대해볼만 했으나, 문제는 [[문경은]] 감독의 대처능력. 마지막 공격에서 헤인즈에게 [[아이솔레이션]]을 주문했지만, 헤인즈가 득점에 실패했고, 파울도 얻지 못하면서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